해외여행 갈 때, 여름 휴가 계획 세울 때 유용한 필수 어플(앱) Best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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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어플 소개 영상의 위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일깔보입니다. 이제 곧 있으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2019년 여름 휴가철 유용한 어플(앱) 베스트 8입니다.  제가 몇 년간 해외여행을 하면서 실제로 도움을 받았고 저의 스마트폰 여행카테고리안에 있는 어플 입니다. 분명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어플(앱)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트립스토어


과거보다 자유여행이 다양해지고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패키지 여행들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아마도 짧은 시간 여행을 준비를 해야하거나 혹은 부모님을 해외여행을 보내드릴때는 패키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어플은 각각 흩어진 패키지 여행들을 한번 비교하도록 돕는 어플입니다. 날짜를 정하고 출발지를 정하면 편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스캐너



항공권 가격 비교 어플은 많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을 이용하더라도 항상 마지막에 확인하는 것은 스카이 스캐너입니다. 과거 보다 많이 저가 항공사도 검색해 주지만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는 저가 항공이 있으므로 스카이 스캐너를 메인으로 하고 네이버항공과 트립닷컴도 함께 이용하시면 저렴한 항공권을 효과적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고다


오래된 만큼, 많은 데이타를 가지고 있어서 메인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에어비앤비처럼 아파트먼트나 주택 임대로 검색이 되어서 사용하기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가장 대중적인 만큼 숙소에 대한 리뷰가 많으므로 이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스카이 스캐너와 마찬가지로 다른 서비스인 부킹닷컴과 인터파크 투어를 함께 이용하면 좋습니다. 인터파크 투어는 가끔 쿠폰 이벤트를 할 경우에는 아고다 요금 보다 좀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 대한 리뷰를 보시고 싶거나 점검할 때 이용하면 유용합니다.

트립어드바이저


이 어플은 여행자에게 신이 주신 어플이라도 해도 될 정도로 보석 같은 어플입니다. 특별한 계획 없이 어떤 곳을 방문하더라도 이거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트림 어드바이져의 가장 큰 장점은 맛집 검색입니다. 주변에 맛집을 순위 별로 보여주며 전세계의 여행자의 리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식, 중식, 이탈리아, 디저트 등 다양하게 분류하고 있어 검색하기도 좋습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좀더 새로운 기분이 내고 싶다면 한글 리뷰가 많이 없는 곳을 방문하면 충분히 분위기를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의 기록도 함께 남기면 좋습니다.                                                                  

인천공항앱



인천공항앱 처음 버젼은 정말 버그가 많아서 이용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주 준수해졌습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꺼라면 충분히 설치할 가치가 있는 앱입니다. 인천공항의 주자창 현재 상황, 인천공항 출 도착 상황, 인천공항에서 노숙할 경우, 운영중인 매장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앱에서 실내 네비게이션을 작동해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공항에서 길을 잃었을 경우 사용하면 매우 요긴합니다.

마이리얼트립


여행정보의 백화점입니다. 항공권도 있고 숙소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이리얼트립은 액티비나 주변 여행프로그램을 검색할 때 좋습니다.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이라던지 관광가이드 등이 필요할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서비스에 대한 가격 비교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마이리얼트립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와그 라는 어플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와그도 참 편리하고 좋습니다. 함께 비교하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출입국 신고서


나라마다 출입국 신고서가 조금씩 달라서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 많으시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방문 목적에 트립이라고 써야 하는데 영어 스펠링도 생각 않나고 그 뻔한 라스트 네임 퍼스트 네임이 머지 합니다. 이제 이 어플을 한번 설치해 놓으시면 편리합니다. 게다가 어플에  여권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제 비행기에서 여권을 꺼낼 필요 없이, 여행의 고수에서 나온 출입국 신고서 어플만 실행시키면 됩니다. 물론 어플 특성상 비행기모드에서 실행되므로 데이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행기에서 편리하게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해 보세요. 

세관이


꾹 참 았던 나의 지름신. 보통 해외 가면 폭팔합니다. 봐두었던 찜해 두었던 고가의 물건을 사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 면세한도를 넘는거 아니야? 혹은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할까 고민 되시지요? 지금 소개하는 세관이에서 구매한 금액만 입력하면 편리합니다. 자진 신고할 경우 얼마나 내야 하는지를 알려드립니다. 


어플을 한개씩 소개해 봤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소개하기는 처음입니다.
여러개를 한꺼번에 소개하는 만큼 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이렇게 괜찮은 어플 나만 알고 있으면
너무 아쉬워서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해 주세요.  좋은 어플 소개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유튜브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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