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안전을 위해 설치해야 하는 외교부 어플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입니다.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 해외여행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어플(APP)

이번 정부에 들어서 사건 사고를 떠나서 가장 많이 바쁘게 움직이는 정부 부처가 있다면 외교부일 것입니다. 이 외교부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어플명이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입니다. 참 센스가 없는 어플명입니다. 그런데 왜 어플명이 그런지는 메뉴의 구성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크게 해외안전여행과 국민외교로 나눠집니다. (이렇다고 어플명을 이리 정하다니 ㅎㅎㅎ)


국민외교는 정책과 토론 및 게시판, 정책 자료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패스, 해외안전여행 메뉴가 지금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메뉴입니다.  메뉴는 동행서비스/국가별 여행정보/위기상황별 대처 메뉴얼/영사콜센터/신속해외 송금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동행서비스가 괜찮습니다. 해외에서 위급상황 발생시 등록한 가족과 지인에게 위치정보가 전송되는 서비스입니다. 해외에서 유심칩을 사용하는 여행객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물론 별도의 회원가입이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무료 이며 본인인증이 필요) 합니다. 혼자 여행을 하시는 분이거나 치안이 불안한 나라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미리 출국전에 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외교부 어플을 설치하면 즉시 푸쉬 알람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긴급 피난이나 해당국가 재난 발생시(해일, 화산, 지진) 관련정보를 신속히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외교 영사관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위기상황별로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한번 정독을 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정보입니다.


분신/도난 되었을 경우, 관계 당국에 부당한 체포 및 구금을 당했을 경우 조치방법등이 있습니다. 가령 구금을 당했을 경우 [비엔나협약 36조]에 의거해서 담당 영사에게 연락을 할 수 있으며, 통역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문서나 무슨 뜻인지 모르는 문서에는 함부로 서명하지 않는다 등의 팁이 있습니다.  추가로 해외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법등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처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신속해외송금이라는 제도를 알고 게신가요? 국민이 해외에서 도난 및 분실로 긴급경비가 필요할 경우 여행경비를 재외공관을 통해 송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행자는 해당국가의 은행과 거래를 할 수 없으므로 이를 외교부 협력은행으로 송금 받아 영사가 대신해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이나 본인이 직접 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외교부 어플입니다. 공공기관 어플(앱)은 엉성하고 볼거리도 없지만 이번 여름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꼭 실치해서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동행 서비스 만으로도 이 어플을 설치할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꼭위의 포스팅이 블로그 서포터즈 같은 분위기이지만, 온전한 저의 의견과 생각입니다. 이상 어일깔보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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