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택시의 다변화 시작, 이제 베트남, 일본에서 카카오T를 이용합니다.

타다 금지법으로 요즘 가장 재미를 보는 회사가 카카오T 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택시 시장은 독점구조입니다. 독점이라고 욕은 하지만, 기존 택시 서비스 보다 간단하고 자동결제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 이 스마트한 시스템을 벗어나기는 참 어렵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에서도 카카오T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얼핏 보면 베트남에 카카오T 지사가 생기는 것 처럼 들리지만 사실 동남아 여행을 한다는 사람은 다아는 그랩(Grab)과 연동해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껍데기는 카카오T 지만 속은 그랩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카카오T를 이용하는 사용의 익숙함과 한글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서 편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끝가지 자기안에 물고기를 몰아두려는 대기업의 마인드가 무섭습니다. 다행히 무료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일종의 로밍서비스이므로 300원 ~ 700원 정도가 더 붙어서 여행비용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기존 그랩을 이용하겠지만,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 어르신들은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T는 베트남과 일본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다른 동남아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폄하 할 생각은 없지만 일종의 중계업을 확대한다는것인데...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고민해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새로운 신규서비스를 만들만 참 좋은데,,,,


이런 형국이라면, 배민도 외국에서 이용하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일종의 수수료 붙여가며 출시하겠지요. 

이제 우리좀 그만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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