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편신고 앱은 폐지되고 안전신문고 앱으로 통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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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불편생활을 신고하는데 사용한 생활분편신고앱은 이제 곧 폐지가 됩니다. 불법광고물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많이 이용들 하셨는데요. 안전신문고 앱의 일부기능이 중복되어서, 연내 생활불편 신고앱은 없어지고 안전신문고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도입(‘19.4.17)으로 신고 건수가 대폭 늘어났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 수도권에 편중되었던 신고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것 갔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대상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추가한다는 내용입니다. 민식이법으로 어린이 보호에 대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구역 인근에 불법 주정차를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이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운전자를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관련내용 : https://v.kakao.com/v/202002161200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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