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최대 1억원 무이자 대출 - 4무 안심 금융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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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까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서울시의 무이자 긴급 융자 지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서울에 등록한 소상공인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4무(無) 안심 금융'을 통해서 3천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물론 예산소진시 지원은 중단됩니다.

 

4무 안심 금융' 이란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를 의미하는 '4무 안심 금융'은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융자 지원 제도를 말합니다.
한도 심사를 받은 경우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 심사를 받지 않았다면 최대 2천만 원까지 5년간 빌릴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무이자이며, 2년차부터 4년간은 0.8%의 금리를 서울시가 보전합니다.

안심금융서비스 신청 방법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전화번호 1577-6119로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을 이용하신다면,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기업' 어플을 통해서 지원이 가능하므로

홈페이지나 전화연결이 원활하지 않다면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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