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동화 같은 어플, 마이 오아시스 입니다.



이 어플을 처음 시작했을 때 뭐지 하는 기분으로 이것 저것 눌러보니 30분 정도가 흘렀습니다. 이 게임은 목표는 있지만 굳이 그것을 위해 열심히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뜻한 BGM을 들으면서 이것저것 둘러보기만 해도 됩니다. 나만의 오아시스를 터치 하면 얻어지는 하트로 나의 섬을 가꾸어가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힐링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빗소리와 바람소리(?) 꽃잎이 휘날리는 효과는 참 좋습니다. 나만의 오아시스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답답한 내마음이 조금씩 넓어지는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다만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개발자도 땅파먹고 사는게 아니니 광고를 나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편안한 힐링을 하는 어플이라고 표방을 해놓고, 아름다운 BGM 헤드셋을 꼭 착용하라고 해놓고, 게임 중간에 나오는 광고에서 나오는 효과음과 음악소리를 정말 분위기가 확깨는데 최고입니다. 소리를 좀 낮추던가 가급적 음향을 쓰지 않는 광고 매체를 찾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광고도 반강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누르기전에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그외에는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마이 오아시스. 아이폰 어플, 안드로이드 어플 모두 출시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요?


- 나만의 힐링 게임이 필요해
- 게임은 역시 음악이 더 중요해
- 단순 반복, 아무생각이 없는 게임이 참 좋지
- 육성, 심시티 등의 시뮬레이션 좋아해
-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게임에 나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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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어플 설명 (개발자 제공)


마이 오아시스는 플레이를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기위해 만들어졌어요. 각박한 세상에서 지친 당신에게 멋진 선물이 될 거예요.


마이 오아시스는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만이 목표인 게임이 아니에요. 천천히 음악도 듣고, 대화도 음미하고, 때론 비를 내리게 해서 빗소리도 듣고 그렇게 과정을 즐기면서 플레이 해보세요.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게임이 될 거예요.


■ 게임을 지우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그 전에 옵션에서 클라우드 저장을 꼭 하세요.


■ 게임 설명

탭 하여 오아시스의 레벨을 올리세요.

오아시스의 레벨이 오를 수록 지형이 변화하고 나무나 동물같은 요소들이 새롭게 생겨나요. 또한 음악 코드를 연주해서 게임내 다양한 대상들과 상호 작용이 가능하고요.

예를 들면 눈이나 비등의 기후를 변화시키거나 밤과 새벽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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