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글쓰기1 처음이 어렵습니다. 글쓰기 어플로 작가에 도전해 보세요. 씀 일상적 글쓰기 어플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잘 쓰던 못 쓰던 글을 쓰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시작한것이 블로그입니다. 물론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시는 블로그는 제가 원했던 글 쓰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매일 타이핑 치는 것도 글쓰기이므로 어떤 의미에서 저는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더다 보니 점점 말보다는 글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오늘은. 저 처럼 글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어플입니다.2015년에 출시한 ‘씀: 일상적 글쓰기’ 라는 어플입니다. 어플을 실행시키면 학창시절에 보았던 원고지가 딱 하고 나옵니다. 한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느낌이 좋은 어플입니다. 이 어플은 막연히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아침7시와 저녁 7.. 2019.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