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네이버 뉴스만 보시는 것은 아니시지요?다양한 어플을 통해서 세상의 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출시한지 오래된 어플이지만 아직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3분 브리핑을 통해서 오늘의 뉴스를 쭈욱 훝어보는 것도 괜찮고 키워드 등록을 통해서 관심 키워드가 들어간 뉴스만을 받아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게스트 모드에서 뉴스를 볼 수가 있지만, 나에가 맞춤으로 제공하는 뉴스를 설정하거나 혹은 스크랩북 뉴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은 다른 SNS 계정으로 손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지니뉴스 어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출시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요? - 3분만에 뉴스를 쫘악 한꺼번에 쫙 보고 싶다- 키워드 검색 뉴스 - 맞춤 뉴스 서비스 다..
오늘은 썰리라는 어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중앙일보에서 만든 어플로 사회적 이슈나 정보, 뉴스등을 썰 형태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과거 활자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대화형(?) 뉴스채널입니다. 사람들의 대화를 엿보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주고 받는 말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뉴스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대화형태의 뉴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지막 3줄 요약으로 정보를 밀도있게 제공하는 센스도 좋습니다. 본인의 기호에 따라 경제, 사회, 정치 등을 선택하여 볼 수 도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쉽게 해석해주니 뉴스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지하철에서 쭈욱 보면 이슈가 딱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사용해보니 특별한 단점이 없는 괜찮은 어플 같아 소개해 드립니다. 어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