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행다녀오시면, 많은 사진이 나옵니다. 여행후 1-2주 안에 이것을 처리(인화 or 정리) 하지 않으면 이것은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인화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것도 별도로 앨범으로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포토북으로 한번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디자인이나 특히 레이아웃을 만들수가 없어서 망설였지만 스냅스를 통해서 하니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템플릿을 이용할 수도 있고, 내가 직접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이아웃 역시 한면에 몇 장을 배치할지 정하면 자동으로 페이지에 배치가 되며, 원하는 사진을 삽입만 하면 알아서 배치가 됩니다. 포토북 2권을 제작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점은 앞서 말씀드린 편리한 기능과 안정성과 속도입니다...
ColorCamera - Color Picker ColorCamera는 사진 라이브러리에 있는 사진이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색상을 추출합니다. 앱은 각 색상에 대한 HEX 및 RGB 코드를 제공합니다. 이 코드는 매우 특정한 색상을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에 혼동이 없습니다. iCloud를 통해 여러 기기에서 색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https://apps.apple.com/us/app/id115140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