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구매하셨다면 필수 어플, 레디 투 플라이 (Ready to fly) 설치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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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투 플라이 (Ready to fly) / 사단법인 한국드론협회 제작

드론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어린 시절, 하늘에 대한 동경은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주변에 늦은 나이에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초대형 드론을 구매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과거 보다 밧데리나 전파 기술들이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전문 촬영하시는 분도 아닌데 초대형 드론을 가지고 운영하시네요. 아무튼 부럽습니다.


오늘은 드론을 구매하시면 꼭 챙겨봐야 할 어플을 하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레디 투 플라이 (Ready to fly) 라는 비행금지 지역을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비행금지를 알려주는 어플은 드론 플라이 라는 어플도 있지만 요즘은 레디 투 플라이 (Ready to fly) 어플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비행구역을 기반으로 한국드론협회가 제작했으므로 조금이라도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어플은 공역에 대한 정보 외에도 현재 위치의 날씨와 비행승인신청서나 비행 허가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야외에 나가서 드론을 비행할 계획이시라면 꼭 설치해서 둘더 보시길 바랍니다. 레디 투 플라이는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업데이트 이슈가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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