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해외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날이면 지키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캐리어 가방은 더 무겁지요. 아침 일찍 비행이면 상관이 없지만, 오후 늦게나 밤비행기인 경우는 캐리어를 가지고 마지막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데 이것은 정말 죽을 만큼 힘듭니다. 이럴 때 호텔에서 바로 공항으로 캐리어를 배송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유사한 서비스를 많있이고요. 저는 많은 업체중에서 '벨럭' 라는 업체를 이용해 보았고, 이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벨럭 비용 밸럭은 이용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다른 예매 대행 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해보니, 벨럭 공식홈페이지가 더 비싸네요. 그래서 저는 마이리얼트립 사이트에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