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지 마다 관광이나 쇼핑을 많이 하는 곳이 있고, 액티비티나 투어, 혹은 현지 체험이 주를 이루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액티비티나 투어는 비용면에서는 현지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직접 현지에 가서 흥정 하는 편이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세부 스노쿨링 한번 하는데 많게는 현지 여행사별로 $60 이상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어디까지나 언어가 되고, 현지 사정을 좀 잘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가는 여행지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사이트나 어플의 정보를 얻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여행관련 어플 현지 투어, 액티비티에 좋은 어플 클록(KLOOL)입니다. 특별한 계획 없이 여행을 갔다면 이 어플을 효과적입니다. 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