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제법 있으신 분은 아실꺼에요. 외화의 총격전을 보다가, 한국 영화의 총격전을 보면 무지하게 김이 빠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영화 총기 관련 기술도 기술 이지만 우리나라 관련 법 때문에 정말 촌스러운 총 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따콩, 따콩... 애들 장난감 불꽃 튀기기.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영화 쉬리를 이후부터는 한국영화에서 제법 이제 총 쏘는 듯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이 바로 총과 과련된 어플입니다. 영상에 총쏘는 소리와 FX 효과를 심어주는 어플입니다. 저도 이 앱에 관심이 있어서 알아본 것은 아니고요. 몇 주전에 Gun Movie FX 가 오늘의 무료 앱으로 풀려서 다운 받았습니다.그리고 얼마전에 영상을 만들어 보니 재미있는 것 같아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