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때 사용하면 좋은 가계부 어플, 트라비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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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있으면 좋은 어플을 소개 합니다. 여행 갔을때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또 한가지 중요한게 돈관리입니다. 현재의 금액이 얼마나 남았는지 이 금액에 따라 나머지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인지. 이것이 국내여행일 때 보다 해외여행 일때는 좀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환전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트라비 어플은 간단하게 기입하고 남은 예산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백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인앱결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옵션입니다. 인앱결제를 멀티화폐를 지원합니다. 즉 여러나라를 동시에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엑셀로 보내기 기능과 기본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합니다.  여행용 가계부 어플을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여러 어플을 사용해 보시고 손에 맞는 어플을 하나 삼아 쭈욱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기회가 또 되면 다른 여행용 가계부 어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어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어플 모두 출시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요?

- 공동 여행 예산 관리하는 분

-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가계부 쓰고 싶다

- 여행시 남은 예산을 실시간 확인하고 싶다.

다운로드

아이폰 앱스토어 : https://itunes.apple.com/kr/app/트라비포켓-여행가계부-여행-경비-관리/id673659438?mt=8

구글 플레이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trabee.exnote.travel

스크린샷

어플 설명 (개발자 제공)

1. 굉장히 쉬워요.

여행에서 돈을 관리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으면 안 되잖아요. 복잡해지는 것을 경계하고 단순함을 지향합니다.

2. 빠르고 간단히 입력할 수 있어요.

일단 얼마를 냈는지만 써서 저장해 보세요. 부가 정보는 이동할 때나 앉아서 쉴 때 천천히 입력해도 되니까요.

3. 날짜 별로 쓴 돈과 남은 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 얼마를 썼는지, 특히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지금 얼마가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면 과소비는 막고 쓰고 싶은 곳엔 마음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