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는 다루지 못한 다양한 어플 정보를 유튜브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일깔보' 유튜브 채널도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을 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 드립니다. [어일깔보 유튜브 채널 바로 가기] 전 아이들과 게임을 즐깁니다. 요즘은 오버워치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자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되면 함께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신규영웅이 나오면 저에게 PT 하듯이 설명해 줍니다. 그럼 저는 이것 저것 질문합니다. " 그럼 그 영웅에게 가장 센 영웅은 누가 있을까?" 그럼 또 신나서 이야기 합니다. 이게 소통이고 놀아주는게 아닐까요? 아이들은 어차피 게임을 합니다. 주위 어른들이 술은 어른에게 배우라는 말이 있듯이 게임도 어른에게 배우면 좋습니다. 오늘 따라 사설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