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분석이라는 키워드가 서비스의 본질이 된지 오래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 내가 좋아하는 영화, 내가 좋아하는 여행스타일.. 이렇듯 개인의 취향을 바탕으로 서비스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당연히 내 취향에 맞는 것이 딱 하고 나오니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다. 자 그럼 이번에 소개하는 어플은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책을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이름하여 플라이북(FLYBOOK) 취향을 알아내는 법은 대단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별점을 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장르, 작가, 분야 별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다만 플라이북(FLYBOOK)은 좀더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쉽게 보여준다는게 메리트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필요로 할까요?] - 책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베스트셀러 만들기 작업에 치가 떠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