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ayo - Morning routine Ohayo - 아이에게 바른 아침습관을 길러주는 앱, 어른도 가능? 오하요는 일본어로 "좋은 아침"을 의미하며 이것이 바로 이 앱이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가족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제시간에 도착하는 것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지 경험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 앱을 만든 이유입니다. Ohayo에서는 가족에게 맞는 아침 루틴을 설정합니다. Ohayo는 아침에 당신을 깨우고, 각 활동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언제 떠날지 알려줍니다. 아침 일과를 정하는 데 자녀를 참여시키면 자녀가 이를 따르려는 동기가 더 커질 것입니다. Ohayo - Morning routine Ohayo 다운 Origami Flow..
오늘 소개할 어플은 종이접기 어플입니다. 정확한 어플명은 Learn How to Make Origami 입니다. 오리가미는 일본어로 종이접다라는 뜻입니다. 실제 영어도 오리가미라서 가라오케처럼 일본어가 영어화 된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는 종류가 바다에 떠다니는 배와 개구리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어플을 통해 조금만 공부를 한다면 최소 10가지 이상은 쉽게 따라 접을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라는게 그렇게 인기가 있는 취미는 아니지만, 간혹 소개팅과 같은 어색한 자리에서 혹은 특별한 이야기 거리가 없을 때, '혹시 이거 접을 줄 아세요' 하며 이야기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치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종이 바둑 같은 것 같습니다. 물론 종이접기를 잘 한다고 애인이 생기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