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아이폰 12의 사전예약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 치열한 전투에 열심히 참전했지만 5분 컷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비장한 각오로 아이폰 12 프로맥스 PRO MAX도 참전(?) 했지만 처참하게 실패를 했습니다. 아이폰 12 프로맥스는 쿠팡전에 참가를 했는데, 사이트 오류로 20분간 접근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품절되었습니다. 눈물이 펑펑.... 편하게 공홈에서 예약을 해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것이 은근 희열감을 줍니다. 이렇게 돈이 없다는 것을 포장합니다. 본게임에 실패를 했으니 이제 취소 분량이라도 주우러 가야겠습니다. 11번가도 싸고 할부수도 길어서 많은 인기 얻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11번가를 선호하지 않아서.. 그냥 패스합니다. 쿠팡에서 주워도 되지만,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