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코딩은 아이들의 공부때문에 시작했습니다. 2018년 부터 코딩이 의무 교육(?) 항목의 하나가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모님들이 많으시지요. 저도 그런 부모님의 하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학교에서 아두이노에 관심이 있어서 방과후로 경험을 한적이 있고, 책을 보고 앱 인벤터로 아주 간단한 게임 정도는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은 스크래치 등의 블록기반의 코딩은 아이들이 한번씩은 경험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아이들에게 우리 앱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했고, 아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시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게 [야매 개발 일기]의 케테고리의 첫 출발입니다. 저 역시 코딩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완전 초보이고, 아이들과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만해서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블..
오늘 안드로이드는 쉽니다. - 받고싶은 어플이 유료로 나온다면 여기를 읽어주세요. [읽기]- 어일깔보는 유용한 어플을 유튜브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미국계정 가격기준입니다. 미국계정 변경방법. https://iloveapp.tistory.com/88 * 퍼가신다면 출처는 블로그로 남겨주세요○ Cursor : The Virus Hunterhttps://apps.apple.com/app/id1037746588○ The Platypus’ Search아이들을 위한 게임과 동화책의 만남. 영어라는 점이 아쉽지만, 영어공부하는 아이들에게도 괜찮을 듯 합니다.https://apps.apple.com/app/id1010684016 ○ My Sketch - Pencil Sketches사진을 스케치풍으로 바..